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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고영태의 녹취록 무섭다
고영태의 녹취록 무섭다작성자 김창석 작성일 2017.02.07 禹鍾昌 조갑제닷컴 객원기자․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17호 법정은 「최순실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역사적 법정이다. 10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대법정이지만,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방청권을 가진 사람만 법정에 들어갈 수 있다. 기자는 미리 확보한 방청권을 목에 걸고, 2월 6일 오후 2시10분부터 열린 재판에 참석했다. 「최순실 사건」을 최초로 TV조선에 폭로한 고영태(41) 씨가 증인으로 출석하기 때문이었다. 囚衣(수의)를 입은 최서원 씨(이날 재판부터 최순실씨에 대한 호칭은 개명 후 이름인 최서원 혹은 최서원 피고인으로 부르기로 재판부가 결정했다)에 이어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고등색 囚衣 차림으로 들어왔고, 양복..
팩트체크
2017. 2. 8. 00:32